러시아는 핵정책을 수정. 북한 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고 맹세
2017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회담에 참석하는 크렘린 보도관 도미토리 페스코프. 파일 사진 : 세르게이 칼프 쿠킨 / EPA
9 월 29 일 (UPI)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중에 핵정책의 재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북한은 서방국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핵무기를 결코 놓을 수 없다고 맹세했다.
크렘린 보도관 도미토리 페스코프 국영 TV 기자인 파벨 잘빈 씨에게 말했다. 일요일에는 “수정안은 준비되어 있어 앞으로 정식으로 제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주 러시아는 보통 미사일로 공격받을 때에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미국과 같은 핵 보유국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의한 러시아에 대한 공격은 공동 공격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UPI가 러시아어로 번역한 바에 따르면 페스코프는 “핵보유국은 우크라이나 주변 분쟁에 우크라이나 측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잘빈 씨는 페스코프 씨에게 이 변경이 실시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직접 물었다. 페스코프는 러시아는 전쟁을 이기기 위해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러시아의 움직임은 동쪽과 서쪽 사이의 핵에 의한 긴장을 높일 수 있으며, 북한의 국영 미디어는 자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의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보도했다. .
구체적으로 조선중앙통신사는 다음 내용에 따른 논설을 발표했다. 외무부 장관의 성명 북한의 라이벌인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G7 국가들은 북한의 ‘불법’ 핵무기 개발을 비난하고 있다.
북한은 “이 성명은 북한에 대해 자위핵전력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불법전력’이라고 부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핵무기 포기를 촉구하는 어리석은 두터운 발언으로 관통된다”고 말했다.
“G7은 인도에 대해 원폭을 사용한 전범 국가, 세계 최대의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 오래 전 복흑적인 의도로 핵무기로 무장한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북한은 “어떠한 경우에도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북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에는 “높은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고 G7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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