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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희망 메시지 : 자유롭고 통일된 조선은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

윤 대통령의 희망 메시지 : 자유롭고 통일된 조선은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
  • Published10월 10, 2024

서울 – 북한군이 한국과 이어지는 도로와 철도를 완전히 차단한다고 발표한 날 윤석열 대통령은 대신 통일된 한반도가 어떻게 지역에 이익을 가져오는지 초점을 맞추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국빈으로서 싱가포르에 머물며, 한국 지도자는 10월 9일 오차드 호텔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고 번영한 인도 태평양 지역을 향한 조선통일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제47회 싱가포르 강연을 했다. 이 세션은 싱가포르의 테오 치 힌 상급 장관이 의장을 맡았다.

윤씨는 최근 발표된 ‘8·15 통일 독트린’을 인용해 ‘이 독트린은 자유를 핵으로 하는 한국의 가치관을 강화하겠다는 내 결의, 자유에 근거한 통일이란 무엇인가 희망의 메시지를 북한에 널리 전한다는 내 결의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비전의 실현을 향해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높이는 나의 대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

윤씨가 통일조선의 비전에 대해 국제청중에게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교리에는 북한 국민에게 자유의 가치를 알리고 변화에 대한 소망을 창출하는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심지어 북한과의 대화를 확립하고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

남북은 1950년부터 1953년 조선전쟁이 끝난 이래로 분단되었고, 그 후 북한은 왕조의 지도하에 공산주의를 유지했지만 남은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인이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제도에 대한 강한 신념과 헌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는 또한 아세안 회원국에서 열리는 공동연습에 참가하거나, 능력 구축의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퇴역한 해군 함정을 지역 국가로 이송하는 등 인도 태평양의 자유를 지켜 해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윤씨는 또한 정부가 인도 태평양 국가의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개발 협력 프로젝트에 향후 3년간 1억 달러(1억 3,040만 싱가포르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가 실현되면 한반도뿐만 아니라 인도 태평양 전역, 심지어 그 앞의 평화도 극적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 위협이 없으면… 지역내 및 지역을 넘어선 나라들 사이에서 평화와 신뢰를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 대처가 크게 촉진될 것이다.

“자유롭고 통일된 한반도의 실현은 이 지역의 해역에서 불법거래 수요를 대폭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질서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18년과 2019년 한국과 미국과의 마지막 협의가 핵개발계획 정지에 실패한 후 국제사회에서 점점 고립되고 있는 독재주의 국가의 북한에서도 자유에 대한 신념이 받아들여 되기를 바란다.

그 이후 북한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연료가 되는 미사일과 탄약을 공급하고 있다. 모스크바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도 서울에 대한 태도를 경화시키고 있으며, 그것을 정권의 ‘주된 적’이라고 부른다.

질의응답으로 윤씨는 자유주의가 북한에 의해 중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을지 질문에 대해 한국의 헌법은 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무력과 강제 행사를 인정하고 있다.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자유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는 “북한 국민 자신이 자유에 근거한 평화적 통일을 갈망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도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윤씨는 남북의 이데올로기와 우선사항이 이와 다르면 통일을 목표로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다.

2024년 1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남과의 통일은 불가능하다. 북한은 또한 윤정권에 의한 대화 제안을 모두 거부했다.

“통일은 내일에는 달성할 수 없는 어려운 과제이다. 해야 한다”고 윤씨는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와 다른 ASEAN 회원국들에게 동씨의 통일 원칙을 계속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자유롭게 열린 통일 한반도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경제 발전과 번영에도 강력한 추진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씨는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그는 10월 9일 라오스로 출발해 아세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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