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싱어 6’모창 탤런트 박성일, 원곡 김원준 우승
JTBC ‘히든 싱어 6’김원준 역에서는 실력파 박성일이 원곡 김원준을 이겼다.
14 일 방송 된 ‘히든 싱어 6’에서 김원준은 1990 년대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가수로 출연했다. 1992 년 ‘모두가 잠든 후’로 데뷔 한 김원준은 올해 데뷔 28 년차로 변함없는 모습을 뽐내며 등장했다.
연예인 심사위 원단은 작곡가 김형석, 가수 박미경, 전 배구 스타 김세진, 김원준 팬클럽 신지 회장, 배우 김성령 방은희 장 -희, 그룹 ITZY, ‘팬텀 싱어 3’우승자 라 포엠 등
데뷔 28 년차에 출연 한 김원준은 청춘을 뽐내며 “육아 달인 ‘육달’이라고 불러줘”라며 MC 전현무는 김원과의 비교를 피했다. -준은 “나는 내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소리를 지르고 나를 웃게 만들었다.
‘숨겨진 싱어 6’김원준 측에는 그룹 A 프린스의 ‘천연 미남 김원준’, 성창용, 김원준의 제자, ‘김원준’, 임규형, ‘하프 반쯤 닮은 김원준 ‘윤성민, ’10 년만의 김원준’박성일, ‘강남 미남. 김원준,에 루리 등 총 5 명의 인재가 참석했다.
1 차 선정은 김원준에게 골든 컵을 준 히트 곡 ‘While Without You’였다. 1 라운드부터 김원준은 탈락에서 2 표만 보여주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 라운드 지정곡은 김원준의 데뷔 곡으로 고등학교 때 직접 썼는데 앨범이 무려 113 만장 팔린 것이 아니라 랭킹을 기록한 전설적인 곡 ‘After All Sleeping’였다. 3 개 방송사 모두 1 위 16 회
“모두가 김원준이 아니야”라는 답변에 100 표 중 3 번이 확인 됐고 남창희가 김원준이 적은 수의지지로 지적한 다섯 번째는 정말 김원준이었다. .
김원준은 19 표로 2 위를 차지했고 세 번째 탈락은 김원준의 제자이자 ‘김원준’임규형이었다.
김원준은 “집에서 힘들어서 음악 그만두려고 한 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지 등 심사 위원들도 김원준의 진심으로 얼굴을 붉혔다.
곡 ‘항상’3 라운드에서 김원준이 1 위를 차지했고, 최종적으로 3 명만을위한 지명 곡은 김원준의 베스트 히트 곡 ‘SHOW’였다.
이 노래는 가수 김동률이 고등학교 때 김원준에게 선물로 만든 선물로도 유명하다. 김원준은 박성일, 윤성민과 경쟁했고, 최종 우승자는 10 년 만에 박성일, ‘김원준’이었다.
박성일은 총 50 표를 얻어 김원준을 8 표로 42 표로 꺾고 상금 2,000 만원의 주인공이됐다. 김원준은“가장 많이 뽑을 줄은 몰랐다”며“박성일의 노래를 들으면서 나 자신과 싸우는 스릴을 느꼈다”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
상금 2 천만원의 주인공이 된 박성일은 “오빠가 좋아서 부른 노래 다”, “가장 많이 뽑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원준은 “박성일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신과 싸우는 스릴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JTBC의 ‘히든 싱어 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목소리부터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실력파 가수의 대결로 진행된다.
한윤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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