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거나 귀여워 … ‘웰 메이드’모델 임영웅의 패션 센스 -Chosun.com
입력 2020.08.28 15:04 | 고침 2020.08.28 15:18
탑 남자 배우와 탑 모델이 담당하던 남성복 분야에서는 전 가수 임영웅이 모델로 선정 돼 ‘모델 임영웅’으로서의 잠재력과 명성을 재확인했다. 웰 메이드는 현재 배우 이서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정우성은 예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있다.
웰 메이드는 이번 시즌 임영웅 화보를 통해 가을 남성의 클래식 인 클래식 ‘트렌치 코트’와 특별한 날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포멀 한 ‘로맨틱 수트’스타일링에 집중한다. 또한 기본 아이템 인 ‘블루종’의 스타일링을 더해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화보 속 임영웅은 로맨틱 한 수트 룩으로 평소처럼 부드러운 룩으로 포즈를 취하고 트렌치 코트 룩과 블루종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개를 데리고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가 공개되기 전 공식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진행된 ‘Match Model’사전 이벤트는 개장 반나절 만에 진행되는 좋아요 약 5,000 개, 댓글 1,700 개 등 뜨거운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SNS 댓글 반응도 좋다. ‘복귀 영웅 임영웅’, ‘가을 남자로 복귀하는 임영웅, 베스트 핏’, ‘느낌 성장 맨 임영웅’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 소셜 미디어 이벤트는 31 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웰 메이드 공식 인스 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wellmade_official)에서 확인할 수있다.
한편 웰 메이드는 임영웅과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9 월 ‘트로트 웰송’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 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된 2nd Trotwell Song 영상에서 중독성 있고 신나는 리듬감있는 CM 송과 함께 임영웅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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