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게 없다”… 수수료 낮추 ‘착한 앱’인기
◀ 앵커 ▶
코로나 다시 확산으로 음식점에가는 대신 배달을시켜 먹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배달 어플 수수료가 너무 높게보고 배달 주문이 늘어도 음식점 사장의 걱정은 여전 해요.
이런 걱정을 경감하는 ‘착한 수수료 “배달 앱이 속속 등장하고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문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보고서 ▶
서울 강서구 족발 집.
사람들로 북적 통 밤 시간인데 1 시간에받은 손님은 양 팀이 전부입니다.
[신상봉/족발집 사장]“회식도 다 없어진 것이며, 4 명, 5 명 와서도 9시 이후에는 내 운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홀 (가게) 게스트 운영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마나 배달 주문이 50 % 정도 증가 버티고 있지만, 최대 12 % 이상의 수수료 광고비까지 낸 뒤 남는 게 없습니다.
“배달 나오거나 나올 수수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많은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이틀 전에 가입 한 서울시의 제휴 배달 어플의 수수료는 2 %.
동일한 2 만 7 천원 족발을 팔아도 수수료가 540 원 밖에되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비가 전혀없고, 결제도 올해 4 천억원 이상 발행 된 서울의 사랑 상품권으로 할 수이 전달 응용 프로그램에 등록 된 음식점은 1 만 3000 개소로 증가했습니다.
1 개월에 두 배가 된 것입니다. /
작년 배달 앱 서비스를 개시 한 위 메 프로는 다음달부터 한달 이용료 3 만 8 천원 만 내면 수수료를 한 푼도받지 않는 것으로하여 음식점을 받고 있습니다.
[하재욱/위메프오 실장]“우리는 중간에서 중재를하기위한 플랫폼이지만, 우리가 과다하게 뭔가를 취득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적은 수수료를 내고 부담이 적은 플랫폼이라는 기조를 깨지 않고 항상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수료를 확인 낮추고 공공 배달 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배달 앱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서울시도 서울 사랑 상품권 결제 기능을 16 개 배달 앱으로 확대 해 나갈 방침입니다.
MBC 뉴스 이문 현입니다.
(영상 취재 : 독고 인, 기무베쿠슨 / 영상 편집 : 이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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