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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나라가 하루 스토리있는 화가로 키워 준”

조영남 “나라가 하루 스토리있는 화가로 키워 준”
  • Published9월 9, 2020
조영남이 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 프로젝트에서 열린 ‘아트 하트 화투와 조영남 “전 기자 간담회에서 작품 설명을하고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국가가 내 현대 미술 애호가으로 스토리가있는 화가로 등판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영남은 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 프로젝트에서 열린 ‘아트 하트 화투와 조영남 “전 기자 간담회에서 그림 대작 사건으로 재판을 계속해 온 5 년의 시간이 인생의 큰 도움이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재판) 끝나고 잡기”아, 이건 내 운명이다 “고 싶 더라”며 “나는 오래된 소리도 없기 때문에 그림을 그려 먹고 살아라 국가가 키워 준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금도 아마추어 작가, 미술 애호가 ‘와’그 사건이 내 말년을 호화롭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조영남이 대작 논란을 일으킨 작품 ‘극동에서 온 꽃’에서 직접 파이널 터치 한 부분을 설명하고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영남은 조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 된 사진을 자신의 작품에 팔았지만 2016 년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1 심 징역 10 개월에 집행 유예 2 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6 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논의의 작품은 ‘극동에서 온 꽃」(1998)과 “시인 이상의 지상 최대의 장례식'(2008 년)이다.

조영남은 “”극동에서 온 꽃 ‘의 경우는 화투의 그림이 손이 많이 가서 그림 실력이 뛰어난 그 친구에게 예술의 형식을 말한다주는 그려달라고했다 “며” “의 시인 이상의 지상 최대의 장례식 ‘은 내 오리지널 작품을 복사하도록 한 후 제목을 썼다 “고 설명했다.

이어 ” ‘극동에서 온 꽃”내가 검사를 한 후, 파이널 터치를했다 “며”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같은 작가는 파이널 터치도하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그는 「파이널 터치를했기 때문에 아무 죄가 없다 “며”1 심 결과에 승복하는 사기죄로 고소했기 때문에 평생 사기꾼이되도록에서 상고했다 “고 밝혔다.

조영남이 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 프로젝트에서 열린 ‘아트 하트 화투와 조영남 “전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영남은 “대법원 공청회에서 5 분의 최후 진술의 기회를 준 데 써온 글을 읽고 마지막에 울고 발견했다”며 “내 평생의 수치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회상 했다.

이어 ” ‘어른이 화투를 가지고 놀이 패 부끄러워하는 내 화투를 너무 오래 가지고 노루아토나보다”그 이야기하면서 울먹였다 “며”지금 생각 하니까 슬픔에 부쿠바토 친 것 같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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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조영남이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시작한 1960 년대부터 미술의 영혼을 쌓은 1970 ~ 2010 년대와 최근의 작품까지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다.

조영남은 “지난달 충남 南牙山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가 조영남의 예술 세계’라는 전시를 먼저 시작했다”며 “여기에 전시 연령별로한다는 것이 끌렸다. 창고에 그림이 많지만 전시를 위해 방문한 작품도있다 “고 말했다.

조영남이 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카 프로젝트에서 열린 ‘아트 하트 화투와 조영남 “전 기자 간담회에서 작품 설명을하고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옛날부터 초가 바구니, 태극기 등을 소재로 많이 사용했다”며 “어느 날, 앤디 워홀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화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취미가 그림을 그리는 미술 애호가의 영감이 떠오르고 계속 그릴”며 “하나의 포부가 있다면 피카소처럼 살아있을 때 잘 팔고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유배 생활을하면서 책을 2 권 썼다”며 “하나는 7 월에 출판 한”이 빌어 먹을 현대 미술」 “며”현대 미술에 대해 아주 쉽게 쓴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며칠 있으면 나오는”이상 5 명의 아이들 ‘이라는 책은 더 피카소, 말러, 니체, 아인슈타인과 그룹 사운드를 만들어 공연을하는 이야기 “라고 소개했다.

바쿠운후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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