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o, 다가오는 친선경기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한국 축구 대표팀의 파울로 핀투 감독은 1월 터키에서 열릴 아이슬란드-몰도바와의 친선경기에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골키퍼 4명은 짐 천상모의 저승윤, 일본 가시와 레솔의 김승규, 전북현대의 송범균, 울산현대의 조현우다.
수비수는 포항 스틸러스의 강상우, 성남FC의 권경원, 울산 현대자동차의 김영건, 전북의 김진수, 울산의 김태환, 박지수 등 9명이다. 상무에서 온 이용, 전북에서 이용, 상무에서 정승현, 울산에서 홍철.
10명의 미드필더는 상무의 권창훈, 강원FC의 김대원, K리그2 부산아이파크의 김진규, 전북의 백성호, 광주FC의 음성, 원이다. 도 제이. 울산, 이동경(울산), 이동준(울산), 이영재(상무), 송민규(전북).
공격수는 수원삼성블루윙스의 김준희, 상모의 조구성, FC서울의 조영욱이다.
김대원, 엄, 김진규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두 번의 친선전은 한국이 1월 27일 레바논과, 2월 1일 시리아와 다시 치러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준비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한국은 3월 24일 조 1위 이란과 맞붙는다. 한국은 오는 3월 29일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 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현재 FIFA 랭킹 33위이며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국가입니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을 모두 승리해 33위에 올랐다. 한국은 11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꺾은 뒤, 11월 16일 카타르 도하 타니빈자심경기장에서 이라크를 3-0으로 꺾었다.
한국은 1월 15일 아이슬란드, 1월 21일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두 번의 친선경기에서 몰도바와 맞붙는다.
by 윤소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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