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Hope Says ‘HOT’ 지민도 자신의 서명 연장을 위해 셀카 전후를 공유했습니다. 사진 참조
방탄소년단 지민이 이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특별한 실버 액세서리를 받는 전후 셀카도 공개했다. 지민은 위버스로 이적하면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3kg을 쪘다고 밝혔다.
지민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라부가 번역한 일련의 게시물을 통해 “여러분 제 사진 검색하다가 재밌는 걸 봐서 여기까지 왔는데 보여드릴까요? 대신 저 좀 도와주세요. .”라며 “청소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는데 뭘 먹을지 모르겠다…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민은 “참고로 오늘의 첫 식사다. 눈을 뜬 지 두 시간도 안 됐다. 첫 끼니는 치킨과 맥주 말대로. 자 그럼 된장찌개( 된장찌개) 한국에 돌아와서 3.5kg이나 쪘어요.”
된장찌개 파는 곳이 없어서 라면과 계란후라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자신의 식사 사진을 공개하며 “빨리 하셨죠?”라는 글을 올렸다. 제이홉은 “우와”라고 답했다.
식사 후 그는 사진에 대해 “사진은 미국에 바로 갔을 때 땋은 머리(하이라이트)였다. 자르기 전과 후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붙였다.”
이어 지민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긴 은발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회색 재킷을 입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지민은 긴 머리를 자르고 연장을 받은 셀카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사진에 대해 “한국 보이그룹 Highfive Of Teenagers의 약자 HOT”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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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달 초 미국 콘서트를 마친 뒤 ‘장기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그룹의 첫 휴식이다.
빅히트뮤직은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와 2021년 징글볼 투어로 예정된 공식 행사를 마치고 2019년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장기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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