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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고, 팬들은 이렇게 말했다.

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고, 팬들은 이렇게 말했다.
  • Published6월 15, 2024
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FT아일랜드 전 멤버 송승현

2세대 보이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만큼 케이팝 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긴 게시물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그는 그룹과 전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를 탈퇴한 이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먼저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승현입니다. 오랜 시간 SNS 활동을 하지 못해서 저의 복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회사를 떠난 이후로 부족한 소통과 오랜 침묵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는 연예계에 합류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탈퇴 가능성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그는 “많은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승현은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FT아일랜드를 떠난 지 4년이 됐다.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대기 시간과 복잡한 인간관계에 직면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떤 분야에든 쉬운 일이나 단순한 인간관계는 없지만, 나는 매일매일 감당할 수 있는 새롭고 건강하며 규율 있는 삶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결론을 내렸다.

송승현은 FT아일랜드에 합류하기 전 FNC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는 전 멤버 오원빈이 팀을 탈퇴한 후 기타리스트와 백업 가수로 밴드에 합류했다. ‘I Believe Myself’는 오원빈의 후임으로 FT아일랜드에 합류하자마자 멤버 송승현이 처음으로 보컬을 맡은 싱글이다. 송승현은 2012년 ‘잭 더 리퍼’ 시리즈에서 다니엘 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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