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사무소 개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일 첫 해외사무소인 쿠알라룸푸르에 동남아지역협력사무소를 열었다.
그 역할은 동남아시아에서 물 관련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한국 기업이 이 지역 시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K-Water가 진행 중인 모든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것입니다.
K-water는 인도네시아 카리안에 상수도망을 구축하고 필리핀 앙갓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환경수자원부, 말레이시아투자개발청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국립수자원의 커뮤니케이션 및 소비자 담당 이사인 모하메드 파델 빈 이스마일(Mohamed Fadhel Bin Ismail)은 “이 사무소는 양국 상수도 회사 간의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 상수도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비스 위원회. 행사 중 유닛.
By 이태희 [[email protected]]
“열정적 인 TV 애호가. 미묘하게 매력적인 음악 애호가. 사악한 여행 전문가. 워너비 웹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