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슈퍼스타트데이’ 통해 외부 혁신가들의 신성장동력 발굴
국내 4위 기업그룹인 LG그룹은 인공지능(AI), 생명공학, 청정기술 등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외부 혁신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슈퍼스타트 데이 2023(Superstart Day 2023)이라는 연례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 AI, 바이오, 클린테크, 소재, 부품, 장비,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스타트업 40개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목요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틀간 열렸는데, 이번 행사는 여섯 번째로, LG는 2018년부터 매년 행사를 통해 숨겨진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새로운 파트너십과 투자 기회에 중점을 둡니다. 인공지능, 생명공학, 청정기술의 신성장 영역 올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 개발사 지크립토(Zkrypto)와 게놈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개발사 바스젠바이오(Basgenbio)가 올해 행사에 참가해 약 1,600명의 지원자가 모였다.
어망 폐기물에서 고순도 나일론을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한 넷스파도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유망 기술을 선보이며 LG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예정이다.
LG는 1년 동안 인큐베이팅하고 육성한 9개 스타트업과 공동 성과를 공유했다.
질병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우주라(Ujura)도 그러한 스타트업 중 하나이다.
LG사이언스파크 박아이피 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발굴과 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미래 성장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LG는 올해 초부터 향후 성장 기둥을 강화하기 위한 진지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지난달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는 미국 사모펀드 Vista Equity Partners Management LLC가 관리하는 펀드에 1,0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미래기술에 투자합니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도 140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기업을 초청했다. 6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이틀간 열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미래 성장동력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습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2018년 창립 이후 4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첨단소재,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5G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약 6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매니저에 투자해 왔다.
LG전자가 전자제품 부문을 발표했다. 8 월 NOVA 프라임 펀드에 1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2024년까지 글로벌 투자 자문 및 자산 관리 회사인 Clearbrook LLC와 협력합니다.
LG는 슈퍼스타트 데이를 시작으로 창의적이고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9월 내내 일련의 기술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AI/빅데이터, 모빌리티/자동차, 플랫폼/아키텍처, 소프트웨어/개발 문화, 클라우드 및 신흥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개발자 컨퍼런스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됩니다.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아버지로 알려진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기술 및 문화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도 조직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26개국 26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에 쓰기 최이린 at [email protected]
이 글은 서수경님이 편집하였습니다.
“많이 떨어집니다. 내성적입니다. 분석가. Coffeeaholic. 문제 해결 자. Avid 웹 전도자. Expl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