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돌리는 스마트 폰 윙 공개 이연 모 “편안하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
▲ LG 전자의 전략 스마트 폰 LG 윙.
LG 전자가 기존에 없던 형태 (form-factor)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 (UX)을 확장 한 전략 스마트 폰 윙 (WING)를 선보였다.
LG 전자는 윙을 시작과 스마트 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에 나선다.
14 일 LG 전자는 30 분의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탐색기의 프로젝트 ‘의 첫 번째 제품인’LG 윙 ‘을 공개했다.
탐색기의 프로젝트는 LG 전자의 스마트 폰의 혁신 전략이다. 스마트 폰의 진화 된 사용 용이성에 중점을두고 성장 가능성이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연 모 LG 전자 MC 사업 본부장은 “탐색기의 프로젝트는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도전”이라며 “LG 윙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인만큼 변화 및 검색을 원하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온라인 공개 행사에서 LG 전자 임직원이 등장하고 탐색기의 프로젝트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퀄컴, 네이버, 투비, 레이브, 픽토 등의 플랫폼 파트너도 탐색기의 프로젝트 전략에 공감을 표시 새로운 탐험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LG 윙 유명한 유 주 버 제거 상자 테라피 (Unbox Therapy)가 소개를 맡았다. 안 상자 테라피는 신제품의 첫인상과 주요 사양을 설명하고 “완전히 새롭고 다른 모바일 경험 ‘을 강조했다.
영국인 아치 랜드 (Azzyland) 잭 킹 (Zach King) 등의 유명 유츄 뜨개질도 직접 제작 한 영상으로 LG 윙의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유명한 유 주 보 오스틴 에반스 (Austin Evans)는 사용자를 대신하여 실제 상품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에게 LG 윙의 기획 의도와 내구성 등을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LG 윙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바 (Bar) 형태의 스마트 폰의 편의에 “선회 모드 (Swivel Mode)”기존의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일반 스마트 폰처럼 사용하다가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두) 화면과 함께 사용할 수있다. 회전 모드에서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이 두 화면을 사용하거나 두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있다.
메인 화면에서 YouTube 영상을 보면서 세컨드 스크린으로 재생, 빨리 감기 등의 영상 작업을 할 수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PIP (Picture-in-Picture) 기능을 지원하고 메인 화면으로 영상을 보면서 두 번째 화면에서 다른 내용의 목록을 표시하거나 코멘트를 작성할 수도있다.
LG 전자는 레이브, 픽토, 투비 등 협업 해 세컨드 스크린을 실시간 채팅이나 영상 검색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했다.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 벤더와 협력을 확대하여 고객에게 LG 윙의 두 화면을 활용 한 확장 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전 모드의 두 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메인 화면으로 영상을 보면서 세컨드 스크린으로 친구와 채팅을하거나 검색을 할 수있다. 메인 화면을 세로로 돌려 탐색을 사용하여 세컨드 스크린으로 음악을 선택하고, 전화를받는 사람을 확인할 수있다.
고객이 평소 즐겨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조합을 설정하는 다중 응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제공하고 한번의 터치로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앱이 표시되도록했다.
LG 윙 ‘ㅜ’, ‘ㅏ’, ‘ㅗ’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있다.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게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LG 윙의 메인 화면은 20.5 대 9 화면 비율의 6.8 인치 올 레드 (OLED) 전체 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가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3200 만 화소의 팝업 카메라를 사용했다. 카메라가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경우에만 본체의 상단에 표시된다.
후방 카메라는 6400 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1300 만 1200 만 초광각 카메라 등의 3 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LG 전자는 LG 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짐벌 (Gimbal) 모션 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 손떨림을 상쇄하고 안정된 부드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듀얼 레코딩 기능을 사용하면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촬영자와 촬영하는 화면을 함께 촬영할 수있다. LG 벨벳에 적용된 시간 경과 음성 아웃 포커스, ASMR 등 ‘크리에이터 즈 키트’도 탑재했다.
LG 전자는 복합 경량화 재료 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여 LG 윙의 무게를 260g까지 줄였다. 중심이 제품의 중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유지하고 사용도 편리하다.
독자적으로 개발 한 모바일 용 초소형 힌지 (Hinge)는 메인 화면이 튼튼하고 부드럽게 회전 할 수 있도록한다. 두 번째 화면 주변은 윤활성이 좋은 소재로 특수 처리 회전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실현했다.
LG 윙은 퀄컴의 스냅 드래곤 765G 칩셋을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 천 ㎃h, RAM은 8㎇ 내장 용량은 128㎇이다. IP54 방수 방진 등급이 적용되었다. 10 월에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에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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