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2] LG유플러스 CEO, XR 콘텐츠 중동 수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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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수요일 현지 시간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통신회사가 오만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자인그룹에 콘텐츠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3 셀콤 플레이어.
황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사용자 5000만 명을 보유한 자인그룹과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유플러스 라이브 등 플랫폼 수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5G가 상용화되었을 때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보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XR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CEO는 LG U+가 이후 XR 콘텐츠 및 솔루션에서 2,400만 달러를 수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K-Pop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공급하겠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실시간 초현실성을 활용해 팬들이 가상으로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돌 라이브가 한국 콘텐츠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EO는 LG U+와 CJ ENM 간의 분쟁과 관련하여 갈등이 해결되었음을 분명히 했으며, CJ ENM 콘텐츠는 LG U+ 플랫폼에서 계속 스트리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J ENM은 지난 6월 175%의 로열티 인상을 주장하며 LG U+에 대한 10개 채널의 방송을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이미 2019년에 9%, 2020년에 24%의 로열티를 인상했다며 요청을 거부했다.
분쟁이 계속되자 당국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난해 파트너십을 해지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전략적 이유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등이 끝난 지금 두 회사는 앞으로 2년 동안의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두 회사는 먼저 계약에 서명하기로 합의했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LG U+가 CJ ENM 콘텐츠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접근을 거부하는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마디로 LG유플러스는 CJ ENM에서 어떤 콘텐츠가 나올지 몰랐다. CJ ENM이 LG U+에 등급 등의 정보를 제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LG유플러스는 K팝 팬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AI 콜센터 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기업 간 5G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지형·김병욱 코리아헤럴드 기자[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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