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지도자의 딸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 : 통일상
한국의 통일상은 금요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씨의 딸 주에씨가 공의장에서의 모습을 밟으면, 나라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을 남겨둔다고 말했다.
김영진 통일상은 국정감사에서 딸이 장래 은둔정권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현시점에서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활동을 볼 때 우리는 가능성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쥬에씨는 10세 전후로 보였고, 11월 18일 처음으로 공공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아버지와 함께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 17호’ 발사를 만났다.
이 장관은 북한 지도자에게 아들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정권은 김정은씨의 지도 아래 안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최고지도부를 계승하기 위한 공식적인 제도가 부족하여 근본적으로 불안정하고 상당히 취약 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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