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drop’ dip – Manila Bulletin 10회 시청률
정해인과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설국’의 최근 회가 시청률을 휩쓸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방송된 ‘스노우드롭’ 10회는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유료플랫폼에 가입한 전체 가구를 기준으로 오늘의 종합편성케이블TV 10위 안에 들었다.
이는 1월 9일 9회 시청률 3.064%(8위)보다 0.464%포인트 하락했지만, 1월 8일(토요일) 8회 시청률 2.584%보다 0.016% 소폭 상승한 수치다.
시청자 수 기준 10회(4위)는 66만명으로 9회는 75만9000명(7위)을 기록했다.
지난 1월 15일 시청률 1위 오정세 드라마 ‘아저씨’는 7.279%, MBN ‘아침일상’은 2.627%로 10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스노우드롭’ 10회는 시청률 2.489%를 기록하며 종합 케이블TV 시청률 10위에 올랐다.
이는 ‘스노드롭’이 7위에 오른 9회(3.362%)보다 0.873%포인트 낮은 수치다.
시청률 기준 10회는 수도권 25만5000명(5위)이 시청했다. 차례로, 에피소드 9는 361,000명이 시청했습니다(7위).
‘스노우드롭’은 1987년 대선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정치적 음모와 첩보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에서 남한과 북한의 정부는 권력을 놓고 공모한다. 정해인은 극 중 27세 대학원생 임수호 역을 맡아 남한에 파견된 북한 간첩이다.
20살 지수희 루은영은 호수여자대학교 학부 1학년생이다. 그들은 소개팅에서 만나 은영루에게 사랑에 빠진다. 드라마는 대학 기숙사 인질 사건으로 10회에서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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