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료들을 당황하게 한 아베의 사임 …
일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 테마에'(외모)와 ‘혼네'(내부)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관계를 원활하게하기 위해 당신이 취하는 Datemae를보고 Hone을 추측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be는 사직 발표 직전까지 ‘honne’을 숨 깁니다.
“하루에 두 번 만나요”라고 말했던 슈가 관방도 ‘부끄럽다’
아소 부총리와 상담도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할 수 있을지 궁금해”의 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임 기자 회견은 끝까지 ‘혼네’를 철저히 감추고있는 일본 문화를 엿볼 수있는 기회였다. 기자 회견에서 사임 의사를 발표 할 때까지 가까운 직원들이 자신의 의도를 알아 차리지 못한 분위기 다.
영향력있는 차기 총리로 불리는 슈가 요시히 데 내각 장관은 특히 아베 총리의 ‘건강 이상’을 진압하기 위해 기자 회견 전날까지 블룸버그 등 서방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하루에 두 번 아베 총리를 만난다”며 “특별한 세부 사항은없고 임기를 끝낼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의 기자 회견 3 시간 전에도 그는 “매일 (총리)를 만나고 있는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평소와 같았어요”가까운 동료들도 “부끄럽다”
아베 총리의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언론을 통해 그의 사임을 먼저 들어 본 것 같다. 아베 총리의 보좌관 인 하기우다 코이치 씨는 기자 회견 전 사임 의사를 보도 한 후 “신고가 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로 NHK와의 인터뷰에서 유감을 표명했다.
경제 회생 팀장 니시무라 야스 토시 (西村 康 稔)는“지난 며칠 동안 평소처럼 일을 상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베 내각에서 국방부 장관과 자유 민주당 정조 위원장을 역임 한이나 다 토모미 자유 민주당 비서 대행도 언론을 통해“너무 갑작 스럽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아베 총리는 이달에 두 번 게이오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7 일 첫 방문은 건강 검진이었고, 24 일 복귀는 이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한 방문이었다. 아베 총리는 기자 회견에서 치료 둘째 날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사직이 “내 스스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가 사임 의사를 확인한 24 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도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직을 결심 한 날 ‘혼네’를 숨기면서 ‘다테 매’를 관리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힘든 시간 인 것처럼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도쿄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7 일 저녁부터 전화를받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다. 아베 총리가 기자 회견 전날 그와의 연락을 끊고 혼자만의 시간에 들어간 것은 혼네 시대 인 것 같다. 당시에도 아소 타로 부총리와 아베 총리와 가장 가까운 재무 장관은 한 분파 간부와의 만찬에서 “총리가 건강해 졌으니 그만 두지 않겠다”고 예측했다.
아베 총리는 특히 아소 부총리와 거주 문제에 대해 협의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 회견 당일에만 장관급 회담이 끝난 후 아소 부총리와 홀로 대화를 나누며 혼을 과시했다. 부총리가 여기에서 물러 났지만 그의 결의는 이미 확고했다. 아베 총리 주변에서 그는 사전에 아소와 협의하면 강한 압력에 의해 자신의 결단이 흔들릴 것이라는 점을 경계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아소 부총리에게 건강 문제와 함께 헌법 수정 실패 등의 이유를 들어 사임 이유를 밝혔다.
고통의 기간은 약 한 달로 추정됩니다. 기자 회견에서 아베 총리는 “좀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갈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건강에 문제가있는 조짐이있어 국무 총리 관저에서 밥도 먹지 않고 집으로 돌아 가기 시작해 종업원들과 자주 공유했다.
아베 총리는 사임 당일 아침 출근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대응 논의에 참석했다. 평소와 차이가 없어서 슈가 비서관은 기자 회견에서 “평소와 같다”고 말했다. 오후에만 그는 자민당 공무원에게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프롬프터없이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정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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