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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제 타이틀을 지켜 줘서 기쁩니다… 이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일문일답]

박민지“제 타이틀을 지켜 줘서 기쁩니다… 이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일문일답]
  • Published8월 17, 2020
매경 닷컴 MK 스포츠 안준철 기자

MBN 여자 오픈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 (22)는 이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고있다.

박민지는 경력 4 승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몬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 라운드에서 버디 5 개와보기 1 개로 4 언더파 68 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총 13 언더파 203 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이정은 6 (24, 11 언더파)을 2 타차로 물리 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설명박민지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있다. 사진 = KLPGA 제공

지난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수비 챔피언이기도 한 박민지가 흥미 진진한 2 연패에 성공했다.

다음은 박민지의 질문과 대답

-승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올해의 성적은 좋았지 만 아직 우승하지 못해 참을성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되어 정말 기쁘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으로 경쟁하고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수비 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정은 6과 공동 리더로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 셨나요?

▲ 12 번 홀에서 캐디 형에게 우리 그룹에 리드가 있는지 물어 봤는데 공동 리더가 있다고 했어요. 15 번 홀 티잉 구역 옆에 점수 판이 있는데, 정은이 언니와 공동 리더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번에는 버디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의도 한대로 작동했다.

-15 번 홀 퍼팅이 중요 했나요?

▲ 선수라면 게임을 결정하는 순간을 느낄 수 있지만 15 홀 퍼팅은 그랬다. 이 퍼팅이 토너먼트 우승을위한 중요한 퍼팅이라고 생각했을 때 부담감을 느꼈지만, 버디에서 성공하고 우승에 한 발 더 다가 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17 번 홀 버디의 상황은?

▲ 헤어지고 넘어 갈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공이 들어 와서 뜻밖의 선물을받은 것 같았다.

-처음봤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 18 번 홀을 돌면 가끔 위기가오고, 5 번 홀은 그 위기였다. 예제를 녹음 한 후, 오늘 한 일이 더 이상 없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나머지 2 라운드를했는데 효과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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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을 입힌 것과 똑같지 만 늦은 저녁에 어둡게 치는 것보다 아침에 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2 라운드 아침에 나머지 경기를했던 선수들도 있었기 때문에 운 때문에 어쩔 수없는 부분이라 신경 쓰지 않으려 고했다.

-게임이 끝난 후 무엇을 했나요?

▲ 휴식 시간이 약 2 시간 남았는데 호스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피트니스 팀과 스트레칭을했는데 연습장에 가지 않았다. 출발 30 분 전에 그린에서 조금 연습했습니다. 21 번 홀이었는데, 세 번이나 연장 근무를 갔다는 게 나 자신에게 긍정적 인 세뇌를받은 것 같다.

-일관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 올라 가야 할 곳이 아직 멀고 한국 골프에서 높은 위치에 있지 않다는 점이 원동력이다. 그리고 이제 은퇴 자금을 전부 쓰고 저에게 투자 하셨으니 이제 부모님에게 갚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꾸준히 상위 그룹에 합류하고자하는 원동력 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긴장을 풀었나요?

▲ 9 ~ 11 홀을 통과했을 때 긴장이됐는데 캐디와 골프 이외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결국 세 글자가 나왔다. 골프 이외의 것을 생각하면 긴장이 풀리고 평온함을 느꼈다.

-이번 토너먼트 우승에 대한 욕심을 보여 주 셨나요?

▲ 퇴직 전 20 승. 1 년에 한 번의 승리는 내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지애는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총 57 승을 거뒀다. 지난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의 244 승 중 3 승 밖에 안 돼 아직 멀다고 생각했다. 우승에 대한 욕심을 보여 주면 어떻게 그런 사람이 이길 수 있을지 조금씩 생각했고, 대회 전에 ‘내가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생각을했고, 우승에 대한 절박함을 느꼈고 좋은 영향력을 가졌다.

-다음 목표는 무엇입니까?

▲ 선수권 대회는 모두 귀중하지만 아직 메이저 선수권은 없지만 하반기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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