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 KCNA가 보도했다
![북한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 KCNA가 보도했다 북한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 KCNA가 보도했다](https://img.koreatimes.co.kr/upload/thumbnailV2/0e9e20ef0d264b5d9f6d99e8e603a528.png)
![북한 국영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자료 사진으로 라오스 공산당의 통룬 시슬릿 서기장과 악수하는 북한 여당·조선노동당 국제부장의 김성남씨(왼쪽). , 3월 31일, 연합 뉴스](https://newsimg.koreatimes.co.kr/2024/03/31/dde4913a-1548-4c8b-b147-b6f464d6c7a1.jpg)
북한 국영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자료 사진으로 라오스 공산당의 통룬 시슬릿 서기장과 악수하는 북한 여당·조선노동당 국제부장의 김성남씨(왼쪽). , 3월 31일, 연합 뉴스
고관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해 방위력을 강화하는 북한의 정책을 강조했다고 북한 국영 미디어가 일요일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여당 조선노동당 국제부장 김성남 씨는 지난 주 금요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대외관계위원회의 통사완 폼비하네 위원장과 회담했다.
라오스는 김씨의 3개국 방문의 최종 행정이자 중국과 베트남도 방문했다.
김씨는 또한 라오스 공산당의 통룬 시슬릿 서기장을 표경 방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회담 중 북한은 라오스와의 ‘동지와 같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김 씨의 방문은 지난달 한국이 쿠바와 국교를 수립한 것으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북한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북한은 오랫동안 쿠바와의 형제 관계를 자랑해 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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