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You & Me 제니 코첼라 버전이 ASCAP 등록되었습니다
제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제공
블랙핑크 제니는 실력파 아이돌일 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이자 놀라운 가수이기도 하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그는 수많은 음반을 냈고 SOLO 등의 히트곡으로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Pink Venom 가수는 You & Me Coachella라는 노래로 자신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제니의 You & Me 코첼라 버전이 ASCAP에 등록되었습니다.
미국 작곡가, 작가 및 출판사 협회(ASCAP)는 공연장, 방송사 및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에 공연 권한을 부여하는 미국의 비영리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예술가, 작가, 제작자가 공정한 급여를 받도록 보장합니다. 제니의 미공개곡 ‘You & Me’는 솔로 가수로서 첫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녹음된 곡이다. 그녀는 블랙핑크의 BORN PINK 월드 투어 서울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 리믹스 버전은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2023에서 공연되었습니다. Coachella 버전에는 추가 랩 구절과 노래 끝 부분의 댄스 브레이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3년 8월 9일 ASCAP에서 원곡 You & Me가 녹음되었습니다. You & Me(Coachella Remix)도 최근 이 단체에 합류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공식 스튜디오 녹음 버전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팬들은 신나는 곡이 정식으로 공개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블랙핑크의 최근 활동
그룹은 최근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월 17일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 ‘BORN PINK’를 마무리했다. 투어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34개 도시에서 66회 콘서트를 열었고 1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도 각자의 솔로곡을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편집, 베스트 K팝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소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경지에 오르는 가운데, 4인조 그룹과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소속사와의 재계약 여부 및 협상 여부에 대한 루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은 없으며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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