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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윅=치라그, 한국 오픈으로 2회전 진출

사트윅=치라그, 한국 오픈으로 2회전 진출
  • Published7월 21, 2023

화요일에 당지에서 개최된 한국 오픈 슈퍼 500 토너먼트에서 스타 인디언 남자 더블스, 사트윅 사이러지 랭킬디 선수와 티라그 셰티 선수 쌍이 태국 스파크 좀코 선수와 키티누폰 케드렌 선수에게 스트레이트 승리, 2회전에 돌입했다.

세계 랭킹 3위인 이 쌍은 라운드 32에서 좀코와 케드렌을 21-16, 21-14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서 중국 헤지틴과 조하오동과의 대전을 설정했다.

하지만 세계 랭킹 27위인 MR 알준과 두르부 카피라는 개막전에서 8시드 중국 유후 첸과 왕현에게 5-6으로 늦어지면서 허리 문제에 시달리고 도중 기권했기 때문에 경기를 완수할 수 없었다.

“랠리 중에 등에 아픔을 느꼈다. 고통 스프레이를 바르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권하기로 했다. 물리치료사는 허리 경련처럼 며칠 이내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일본으로 여행할 예정입니다.

인도의 할싯 아가르와르도 예선 2경기에서 한국 최평강에게 15-21 21-10 10-21로 패해 본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탄 지아 지에를 깨고 있었다.

또 다른 인도인 샤슈와트 달랄도 초전에서 정민성(한국)에게 14-21 17-21로 패했고 메이라바 메이즈남은 예선에서 기권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오픈 슈퍼 1000에서 우승한 이래 첫 토너먼트에 출전한 사트윅과 티라그는 컴팩트한 경기 운송으로 4-1로 리드를 펼쳐 그대로 전진을 이어 인터벌에서 11-6 리드를 빼앗았다.

인도인 콤비는 상대에게 그다지 기회를 주지 않고 18-15에서 나머지 포인트를 빼앗아 1-0으로 리드를 빼앗았다.

사이드 체인지 후 태국 선수들은 9-4로 선도해 호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사트윅과 칠라그는 곧바로 반격을 계획하고 15대 11로 급상승해 태국의 콤비가 무너지는 가운데도 요새를 지켰다.

이번 주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PV 신두, 키단비 스리칸스, HS 플라노이가 인도 후보들에게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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