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규 감염자 1132 명 … 검사 40 % 감소했지만 역대 두 번째
연말 연시 특별 방역 기간이 코로나 19 확산 세 거세
수도권 선제 적 익명 검사에서 “숨겨진 감염자”115 명을 찾아
충남 61 명, 충북 38 명, 전북 37 명 등 17 시도에서 확정자
누적 사망자 793 명 (+20 명)는 상기 중증 환자 299 명 (-12 명)
[앵커]크리스마스 발생 신규 감염자 천 백 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확정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연휴를 맞아 코로나 19의 검사 건수가 줄었다에도 확산 세는 휘지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 24 일 시작된 연말 연시 특별 방역 기간이 무색 코로나 19 확산 세는 고세뿌입니다.신규 감염자는 1,132 명.
전날 1,241 명보다 줄었지만 역대 2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40 % 정도 줄었다도 확정 인원이 부러지지 걱정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국내 발생이 1,104 명, 해외 유입이 28 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수도권의 확정 인원이 현저하게됩니다.
서울이 457 명, 경기 250 명, 인천 55 명으로 전체의 70 %에 육박합니다.
수도권에서 선제 적 익명 검사에서 숨어 감염자 115 명을 찾아 냈다 영향도있어 보인다.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익명 검사를) 3만 명 이상 3만 4,000건 정도 했는데 (확진자가) 115명이나 나와서 0.34%를 기록했습니다. 이 얘기는 우리 지역 사회에 지금 무증상 감염자들이 조용한 전파가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확산 나이 여전히입니다.
충남 61 명, 충북 38 명, 전북 37 명 등 전국 17 개 시도에서 모든 확정자했습니다.
감염자가 대량으로 나온 요양 병원 및 교회 등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레스토랑, 교정 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 발병이 속출하기 때문입니다
사망자는 20 명 추가 된 누적 사망자는 793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위 중증 환자는 12 명 감소 299 명입니다.
YTN 신현준[[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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