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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 600 명 해고, 그리고 떠나 이산지쿠 딸

이스타 항공 600 명 해고, 그리고 떠나 이산지쿠 딸
  • Published9월 9, 2020
지난해 11 월 20 일 서울 강서구 홈 플러스 본사에서 장준 호 홈 플러스 전략 · 마케팅 부문장 (전무 왼쪽)과 의자 디 이스타 항공의 브랜드 마케팅 본부장은 “전략적 제휴 마케팅을위한 MOU (양해 각서 )를 체결 식」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 홈 플러스 제공

이산지쿠 추가 민주당 의원의 딸인 의자 디 부활절 홀딩스 대표가 이스타 항공 등기 이사에서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이스타 항공 창업자의 딸이며, 부활절 홀딩스 대표가 이스타 항공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지지 않고 이사를 그만 뒀다”는 비판이 나오고있다. 이스타 항공은 7 일 직원 600 명 정리 해고 통보를하고 대규모 구조 조정을하고있다.

9 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이스지 대표는 8 일 등기 이사 사표를 제출했다. 9 일 열린 이스타 항공 임시 주주 총회에서이 대표의 대신 등기 이사에 기무유산 경영 본부장이 새로 임명됐다. 이스타 항공 측은 “상법 상 이사 최소 인원이 3 명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김 부장을 추가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스타 항공의 최대 주주 인 부활절 홀딩스의 주식 33.3 %를 보유하고있다. 나머지 66.7 %는이 의원의 아들 인이 원준 씨가있다. 직원 600 명이 해고되는 상황에서이 대표는 일체의 책임을지지 않고 이사를 그만 둔 것이다.

이 대표는 2018 년부터 이스타 항공의 브랜드 마케팅 본부장 인 후 매년 1 억원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다. 지난해 연봉은 1 억 1800 만원으로 나타났다. 먼저이 대표는 제주 항공과의 합병 계약이 무산되자 이스타 항공의 경영 악화의 책임을 말하는 지난 7 월 1 일자로 브랜드 마케팅 본부장을 사임했다.

업계에서는이 대표가 각종 법적 · 도의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등기 이사에서 물러 난 것으로보고있다. 상법 상 이사는 손해 배상 책임, 자본 충실의 책임 등을 부담한다. 항공 업계 관계자는 “이스타 항공 노조가 체불 임금과 부당 해고와 관련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 항공은 계약금 · 차입금 반환 소송도 예정 돼있다”며 “재 매각 시도하고 있지만, 사실상 파산 상태 인 이스타 항공 사태의 책임에서 어떻게 든 빠져 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이사를 그만 둔 것 같다 “고 말했다.

노조는 창업자 일가의 격렬하게 비판하고있다. 이스타 항공 노조는 9 일이 의원의 지역구 전북 주 도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스타 항공은 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을 유지하기위한 노력은 눈곱만큼도없는 채 정리 해고 단행했다 “며”정리 해고 철회에 “진짜 소유자”이산지쿠 의원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져야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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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정리해 만큼은 방지하기 위해 2 월부터받지 못한 체불 임금의 일부를 포기하고 무급 순환 휴직을 제한하는 등 회사의 고통을 분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경영진 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운항 직 170 명을 포함 해 605 명을 지난 7 일 정리해 고했다 “고 말했다. 이어 “즉시 회사로 돌아 가기 믿고 배달 및 택배 아르바이트 등을하고 참아 온 노동자는 희망이 사라진 현재 자포자기 심정뿐”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경영진이 실제 회사의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들은 “이산지쿠 의원에 매각 대금을 준비해주고 이스타 항공의 이윤을 남기는 기업 구조 조정의 목표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조종사 노조는 정리 해고를 방지하기 위해 육아 휴직의 신청 카드를 꺼냈다. 노조는 이날 사측에 공문을 보내 “정리 해고 대상자로 통보 된 사람도 남녀 고용 평등법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육아 휴직을 신청 한 경우 회사는 수리가 필요한”며 “회사가 정리 해고 대상자의 육아 휴직의 신청을 받아 변화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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