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원샷스캔들’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가 tvN 드라마 원샷스캔들(자막)에 출연한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두 스타가 tvN 새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로 전직 운동선수가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의 주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주연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반찬 (다양한 작은 접시) 쇼핑. 대학 입시 공부를 위해 뒤늦게 한국의 교육열에 합류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매 (크램스쿨) 선생님. 그들의 달콤하고 씁쓸한 관계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전씨는 반찬가게 주인 역을, 정 씨는 학원 조련사를 연기한다.
대본은 인기 드라마 ‘아는 와이프'(2018)와 ‘한번 더'(2020)를 연출한 양희승 작가가 집필했다. ‘차차차의 고향'(2021)의 유재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시리즈 자체는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지만 전도연과 정경호 배우가 한국 입시 전쟁의 전형적인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고 몰입도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입니다. “라고 제작진이 밝혔다.
전(49)은 베테랑 배우다. 2007년 제6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여배우 최초로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연기 데뷔는 1992년 TV 시리즈 “Our Heaven”이었습니다.
정은희는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18)과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22)에서 주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3년 KBS 대표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정우는 2013년부터 소녀시대 최수영과 교제 중이다.
by 임성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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