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지민 수술 후 첫 사진 공개, 아미 반응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연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박지민(본명 지민)은 지난 1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이제 제이홉으로 알려진 동료 멤버 정호석이 수술 후 첫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이홉은 2월 15일 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 앉아 상냥한 미소로 지민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한국어로 “매우 건강하다”는 글을 올리며 지미의 건강 근황을 전했다.
스스로를 ARMY라고 부르는 Septet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반응을 확인하십시오.
지민이는 발랄한 꼬마야 pic.twitter.com/mJk9ujMLok– 밈 사진 (jimstudio) 2022년 2월 15일
지미니&제이홉 달링
아이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지민 #지미니 #제이홉 # 나의 사랑 pic.twitter.com/RegufUJCP– 박지민 # ️⃣ (@BTS726672151) 2022년 2월 15일
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는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지민 #제이홉 #지민지민 #방탄소년단 사랑해 내사랑 지민시 계속 회복중 pic.twitter.com/EH7UBgwoFX
– 김_태 (@ winter_bear14) 2022년 2월 15일
방탄소년단을 운영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빅히트뮤직은 2월 5일 지민이 퇴원한 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빅히트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2월 5일) 이른 아침(2월 5일)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격리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1월 30일 일요일 급성 충수염 진단을 받고 1월 31일 월요일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았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민은 입원기간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입원 당시 가벼운 인후통이 있었으나 이후 완전히 회복됐다. 문제 없습니다. 지민은 현재 퇴원 후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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