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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같은 바이러스 면역 조절 “MARCH5″규명

코로나 19 같은 바이러스 면역 조절 “MARCH5″규명
  • Published9월 15, 2020

아주대 의대 생화학 교실 죠히ェ손 교수.

아주 대학 병원에서 코로나19같은 RNA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입하여도 이겨낼 등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조절 역할을 수행하는 “MARCH5”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 한 연구가 발표 된.

15일 아주대 의대 생화학 교실 죠히ェ손 교수 팀은 “MARCH5” 단백질이 인체의 선천성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는 것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즉시 대응하고 면역 물질이다 인터페론하면 사이토 카인생산과 분비, 침입 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선천성 면역 반응 시스템을 가동하기.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 되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있는 것은 바로이 때문이다.

체세포에 침입 한 외부 바이러스 RNA 게놈을인지 한 RIG-I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이러한 활성화가 다시 미토콘드리아 외부 막에 존재하는 MAVS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인터페론과 사이토 카인의 생산을 촉진하는.

RIG-I 단백질과 MAVS 단백질은 활성화 될 때 고체 여러 체를 형성하는. 이것은 사이토 카인의 합성에 강력한 신호 촉진자 역할이, 지속적인 활성화되면 인터페론과 사이토 카인을 급격히 생산 사이토 카인 폭풍(사이토 카인 스톰) ‘의 원인이 될 수있다.

사이토 카인 폭풍 같은 과도한 면역 반응이 지속되면 정상적인 신체 조직을 심각하게 파괴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수있다.

즉, 우리 몸에 외부 바이러스 침입시에 효과적인 면역 반응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차단시킬 필요하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 RIG-I하면 MAVS이 활성화되었을 때3 월 5 일 단백질이 활성화 된 MAVS 뿐만 아니라 RIG-I 활성 복합체를 선택적으로 인식 함과 동시에 분해시킴으로써 과도한 인터페론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규명했다.

한편, 3 월 5 일이 부족하면, 활성 RIG-I하면 MAVS 복합체가 분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존재RNA의 바이러스 감염시 인터페론과 사이토 카인의 생성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작용 기전을 제시 한 연구팀은 밝혔다.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 및 RNA 바이러스로 나눌 수RNA의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DNA 바이러스보다 변이가 많은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이 어렵다.

COVID-19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 문자 제한이없는 경우, 첫 등장시에 괄호 기호를 추가 사스(SARS,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플루엔자 바이러스)RNA 바이러스에 속하는.

죠히ェ손 교수는 이번에 새롭게 규명 한 3 월 5 일 단백질은 바이러스 감염시 면역 물질 인 인터페론과 사이토 카인의 과도한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타이머역할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현재 코로나19처럼 인류의 위협이되고있다 신형·변종 바이러스 감염의 대응과자가 면역 질환의 원인 규명을위한 연구에 도움이 될 수는 점에서 의의가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2015 년년 세계 학술지 자연 커뮤니케이션하면 20203월 국제 학술지 세포 신호‘자연 면역의 MARCH5 미토콘드리아 유비퀴틴 리가 아제에 의한 RIG-I 및 MAVS 이중 타겟팅 (선천성 면역에 3 월 5 일 미토콘드리아 유비퀴틴 리가 아제에 의한 RIG-I 하면 MAVS이중 표적화) ‘라는 제목으로 게재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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