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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가 세 번째 정규앨범 ‘Formula Of Love: O + T =’를 공개했다.

트와이스(TWICE)가 세 번째 정규앨범 ‘Formula Of Love: O + T =’를 공개했다.
  • Published11월 12, 2021

트와이스가 대망의 세 번째 앨범 ‘Formula Of Love : O + T = <3'을 발매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드 싱글 ‘World’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주문만 70만 장 이상을 기록한 14트랙의 기록이 하락했다. 영상은 ‘트와이스 러브랩’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걸그룹의 모습을 담았다.

나연은 “사랑은 계산하고 공부하고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이라고 노래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희 음악을 들으면서 조금 더 힘과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앨범에는 트와이스의 ‘유닛’ 트랙도 포함되어 있으며, 각 트랙은 그룹의 세 멤버가 부른 것입니다. 지효, 사나, 다현은 경쾌하고 경쾌한 ‘Push & Pull’을, 나연, 모모, 채영의 보컬은 잔잔한 ‘Hello’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또한 정연, 미나, 쯔위는 팝에서 영감을 받은 라틴 댄스 트랙 ‘1, 3, 2’를 콜라보레이션했다.

‘Formula Of Love: O + T = <3' 디지털 버전에는 걸그룹의 마지막 영어 싱글 'The Feels'와 모로코-네덜란드 프로듀서 DJ R3HAB와 협업한 'Scientist' 리믹스도 포함된다. 한편, 음반의 피지컬 버전에는 'The Feels'의 새로운 한국어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모모는 최근 이보람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이보람의 첫 번째 장소에서 커버를 공개했다. 노래와 함께 나온 영상에는 일본 태생의 K팝 아이돌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장면과 서울 곳곳에 게시된 크리스마스 포스터와 광고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TIWCE는 이전에 영어로 된 앨범 전체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지만, ‘Feels’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렸다. 사나와의 인터뷰에서 포브스 영어 앨범 가능성은 “싱글 작업 방식에 달렸다” [‘The Feels’]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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