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TV 창업은 Google 1600 억 제안”거짓말에 잡힌 “집사 부”
동영상 플랫폼 판도라 TV가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한 박인철 강력한 X의 대표가 ‘판도라 TV를 공동 창업하고 Google에서 1600 억원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 “고 발언 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밝혀 했다.
판도라 TV 측은 11 일 홈페이지에 “㈜ 강력한 X의 박인철 대표가 SBS ‘집사 부 일체’에 출연 해 판도라 TV의 발언 내용을 수정합니다 ‘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기무굔이쿠 대표 명의로 올라온 공지문을 사용하여 판도라 TV는 박 대표가 방송에서 발언 한 내용을 모두 부인했다.
박인철 대표는 6 일 “착한 기업의 CEO 및 특급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방송 된 SBS’집사 부 일체 ‘에 출연했다. “자본금 600 만엔에서 시작해 1 년 만에 80 억원의 매출을 달성 한 창업 신화의 주인공 ‘으로 소개 된 그는 자신의 창업과 사업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중 판도라 TV 관련 부분이 문제가됐다. 일단 그는 “동영상 플랫폼 판도라 TV의 공동 설립자”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동영상 광고 업무를 맡아 동영상 전 15 초 광고 삽입 관련 광고주 · 대리점을 만나러 다녔다”, “당시 Google이라는 회사에 1600 억원 정도에 판도라 TV를 구매 문의했다 “라고 공동 창업자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때 (구글)에 팔고 투자를 더 받았다면 오히려 YouTube에서 유명한 회사가 된 적도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판도라 TV에 따르면 ▶ 판도라 TV는 기무굔이쿠 대표가 1999 년에 설립, 2004 년 10 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 ▶ 2006 년 5 월의 광고 사업 본부를 만들 때 박인철 대표는 상무 에 입사 해 1 년 8 개월 정도 근무했다. 공동 창업자는 없을 것이다.
판도라 TV는 또한 ▶ 15 초짜리 동영상 광고는 2005 년 10 월경 박인철 대표 입사 전에 이미 출시 된 제품이며 ▶ 구글의 인수 제안을받은 사실이없고 ▶ 1600 억 달러에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의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거짓 발언이 주주로 재직 직원의 업무, 명예, 신용 등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그 내용을 바로 잡고 싶다”고 강하게 대응을 예고했다. 판도라 TV는 “사실 관계가 다른 내용을 바로 잡기 위해 SBS 협력 공문을 발송하고 필요한 경우 언론 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조정 신청을 할 예정”이며, “박 대표에게 민형사 상 법적 조치를 취하는 “고 밝혔다.
SBS는 “아직 어느 말이 맞는지 알 수없는 시점이다 입장을 밝힐 수는 없다”고했다.
한편 박 대표의 “강력한 X”는 2014 년에 설립 된 스포츠 뷰티 브랜드이다.
홍쥬후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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